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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] 최정민 『웃는 네가 예쁘다』
emiji 조회수:1765 118.36.214.171
2013-12-27 11:55:00

웃는 네가 예쁘다
최정민 | 책나무 | 2009


『웃는 네가 예쁘다』는 최정민 시인의 네 번째 시집으로 주요 시어는 사랑이다.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라는 소재로 저자의 시적 감성이 묻어나는 시들을 모았다.

 
●구성

제1부 보고 싶다 말해도
한 사람처럼 될 수 있도록 / 처음처럼 남아 있을게요 / 그대가 있기에 행복한 맘 /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는 너 / 보고 싶다 말해도 / 사람은 다 좋아요 / 연인 / 미운 짓 안해야 하는데 / 그대는 내게 소중해요 / 당신 나만큼 외로웠어 / 웃는 네가 예쁘다 / 이제야 나 행복한데 / 사랑하는 당신 / 사랑하는 여보 / 아프면 참지 말아요 /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! / 네가 부르면 달려갈게 / 행복한 집 / 내 플래닛 앞에서 / 감동이야! / 너만 사랑해! / 이게 사랑이야? / 그는 내게 너무 소중해서 / 그런 사람이야! 넌 / 괜찮아! /정답다 친구야! / 퍼붓는 사랑 / 친구 / 만지고 싶은 그대 / 사랑이란 감정 하나 / 사랑해! / 사월의 축복 

제2부 사랑 받기를 꿈꾸는 사람들
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/ 가슴이 아려오네요 / 소년아! 소년아! / 사랑한다면 이 정도의 센스 / 사랑한다면 / 참기로 합니다 / 줄 수 없는 건 주지 않아서 고마워요! / 사랑 표현 / 사랑하며 참아야 하는 그림자 /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시간 / 인형 / 가슴으로 사랑하기 / 여름날의 사랑 이야기 / 웃는 자의 슬픔 / 안을 수 없는 그대 바람 되어 / 사람의 아름다움 / 정향 / 사랑 받기를 꿈꾸는 사람들 / 행복한 날 / 사랑스러운 그대 / 푸른 숲 /쿠키 같은 그녀 / 
카펠(Chapel:스위스 나무다리) 

제3부 함께하기에 아름다운 모습
상큼한 아침 / 좋은 선물 / 진짜 친구할까요? / 멋진 용기를 가진 당신 / 보석을 빛내며 / 사랑한다면 2 / 후국화리아 / 사월의 선물 / 마음 / 슬픈 편지 / 설탕 인형 / 향기 있는 나무 / 허상 / 얼음 / 거룩한 단점 / 기뻐합시다 / 청혼 / 매일 집에 가는 남자 / 새야 새   야 / 아름다움이 있다면 / 친구의 관점 / 내게 준 오카리나 / 금가루 같은 쪽지 / 함께하기에 아름다운 모습 / 아침의 영상 / 별달 해달 / 꿈을 좇는 야생화 / 허물 덮기 / 많이 퍼 주는 사랑 참 좋다 / 빈터 / 푸른 숲 / 날 사랑하는 당신


●책 속에서

웃는 네가 예쁘다

                최정민


내가 참 밉다
이런 말밖에 할 수 없어서
느낄 수 있으면 되지
활짝 웃어 보렴

넌 모르는구나
뭘 할 수 있다고 사랑이 느껴지니
뭘 많이 한다고 사랑이 되니
다 하고도 못 느껴서 얼마나 안타까운데

넌 참 웃겨 
니가 널 사랑하고 내가 널 사랑하고
그게 좋은 거지 
꼭 뭘 해야 할 거라고 누가 그러든

내 사랑이 느껴져 
바보
못 느끼면 심장이 아닌데
웃는 니가 예쁘다

최정민
뇌병변장애
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
1988년 제18회 전북여성백일장 시 부문 우수상 
2001년 <문예사조> 신인상 외 
저서 『사랑은 꽃이 되어』『늦은 오후같은 아버지』『아침편지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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