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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필] 한순복, 최호선 『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』
emiji 조회수:1327 118.36.214.171
2013-12-27 11:32:00

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 
한순복, 최호선 | 석일사 | 2000 
한순복
지체장애
15세 때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장애인예술단의 단원으로 선발되어 대한민국, 홍콩, 대만, 북한 등지에서 공연
KBS 제2회 장애인가요제에서 은상 수상, 장애인예술단을 창단하여 활동 외

최호선
지체장애
소아 류머티스성 염증으로 다리 절단
장애인예술단 공연부장으로 고아원, 양로원 등에서 자선공연 개최 외
저서 『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』

『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』은 신체적 장애를 딛고 노래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두 저자의 이야기를 총 26편의 글로 엮었다.

 
●구성

연변에서 온 여자
가슴으로 사는 남자
영혼으로 만나는 사람들


●책 속에서

하지만 어머니의 선택은 정부정책이나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었다. 장애를 가진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린 결단이었다. 어머니는 낙태수술을 받은 후 한동안 눈물로 밤을 새우셨다고 한다. 그런 어머니의 심정을 나는 결혼 후 아이를 낳은 다음에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. 
아버지는 내가 두 번째 수술을 받은 후부터 운전 일을 그만 두셨다. 운전기사라는 직업은 돈벌이는 좋았지만 워낙 출장이 많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나를 간호하겠다는 뜻이었다.
- 본문 중에서 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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